원래는
이글은 안쓸라 했는데,
성질 더러운 사람이 뭐라혀서 씁니다. -_-;

오늘은 금요일.
게다가,
13일에 날씨도 그지같고,
걍 집에 일찍들 들어가셔서
파전에 막걸리나,
아님 저 같이 돼지고기에 쐬주나...

근디,
몸상태가 메롱+.+ 이라
퇴근시간이 되어가는데도
집에 어케 가야하나 하는 걱정이...ㅠ.ㅠ

오라는 데는 많은데도,
금주는 걍 숙소에서 푹~
요양이나 하려는데,
일요일에
천안에서 처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꼭 올라가야 하니...-_-

근디
축의금은 얼매나 해야하남유~?
첨이라 정답을 모르겠네? ㅡ,.ㅡ;


걍,
주절주절 떠벌렸습니다.
(나중에 만나더라도 성질 덜 내시라고 ㅡ,.ㅡ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