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세집때문에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ㅡ,.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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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경]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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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때문에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주저리주저리 글올리네요
지금 살고 있는 집 계약이 끝나가고 주인님께서 전세값을 올려달라고 해서 다른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.
알아본 아파트의 입주시기가 지금 살고 있는 집 계약만료시기보다 1~2주 뒤라서 주인장께 좀 고려해주면 안되냐고 했더니.....
무조건 나가라네요.....
새로들어올 사람과 조정하면 안되는지......
너무 매정하게 말을 하니 답답하네요ㅜㅜ
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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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기간 끝이라 서러워서 이번에 매매로 알아보려고 하는데 집값들이 미쳤네요...요즘 서울껀은 자살충동 일으키네요 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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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삿짐 센터에 짐 맏기시는 것도 괜찮아요. 저도 맏겼었는데 이사비용 두배 정도 드는것 말고는 별차이는 없습니다.
끝까지 해결이 안되시면 이용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.
끝까지 해결이 안되시면 이용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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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ndelion0704님 말이 맞습니다. 이삿짐 센터에 짐을 맡겨두시고
잠시 친인척집에 계시면 됩니다.
머~~ 돈이 들어서 그렇치 그렇게 걱정할일은 아닙니다.
그나저나 주인네 그마음 보따리에 복받기는 틀렸지 싶습니다.
잠시 친인척집에 계시면 됩니다.
머~~ 돈이 들어서 그렇치 그렇게 걱정할일은 아닙니다.
그나저나 주인네 그마음 보따리에 복받기는 틀렸지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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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들어올 사람과 조율해서 하는거 아닌가요 ?? 집주인 너무하네요
몰래집 구석구석 파괴하고 가세요...
전 얼마전 이사하면서 집주인이 수도 배관 망가뜨렸다고 돈안주고 5만원
빼가더라고요 젠장 드럽고 치사해서 그러라 했어여 ....
옥션에 보니 만원도 안하더라고요 .. 집없는 서러움이란..
몰래집 구석구석 파괴하고 가세요...
전 얼마전 이사하면서 집주인이 수도 배관 망가뜨렸다고 돈안주고 5만원
빼가더라고요 젠장 드럽고 치사해서 그러라 했어여 ....
옥션에 보니 만원도 안하더라고요 .. 집없는 서러움이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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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너무하신듯...;;
너무 삭막하다고나할까...?
서로 좀만 편의 봐주면 될텐데.. 어려운것도아니고 돈드는것도 아닌데..쩝
따뜻한 정이 그립네요~
너무 삭막하다고나할까...?
서로 좀만 편의 봐주면 될텐데.. 어려운것도아니고 돈드는것도 아닌데..쩝
따뜻한 정이 그립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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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요즘 야박합니다. 저도 올 3월에 이사했는데... 집구하기도 힘들고..서민들은 어떻게 살라는것인디..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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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프가 첫째 임신중인데 스트레스 너무 받는거 같아서 더 마음이 안좋네요.
어제부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ㅡㅡ
부지런히 돈 모아야지...이거원 서러워서ㅡ.,ㅡ
어제부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ㅡㅡ
부지런히 돈 모아야지...이거원 서러워서ㅡ.,ㅡ
전 서울 포기하고 수원으로 왔더니...속은 편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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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올려달라고할런지... 이사 오시는분이랑 잘 조정되서
서로 기분좋게 이사 하셨으면 좋겠네요